나라사랑교회, 새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 드려

축하차 지역 기관장들 대거 참석

작성일 : 2025.05.26 18:09 수정일 : 2025.05.26 19:1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나라사랑교회, 새 성전 이전 감사예배 드려,

나라사랑교회(담임 최베드로 목사)는 5월 24일 오후 4시, 대전 서구 유천동 네거리(계백로 179)에서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서철모 서구청장,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해 교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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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RM찬양팀의 찬양 율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손요셉 선교사의 대표 기도와 엠바오 찬양팀의 특송, 최베드로 목사의 설교 말씀으로 이어졌다.설동호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제는 풍요롭지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어려운 이웃이 많다"라며 “나라사랑교회가 지역의 아픔을 보듬고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이루어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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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서구청장은 “사랑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달라"라고 격려했고,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 위원장은 국민의힘에 “약간의 아전투구가 있었는데 사랑으로 보듬어달라"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말씀 선포에 나선 최봉식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기독교는 본질적으로 사랑을 기반으로 하며, 공산주의와 같이 사랑이 결여된 사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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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베드로 목사는 요한일서 4장 7절부터 16절을 인용하며 “모세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손을 들 때 여호수아가 승리했던 것처럼,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이들도 기도하는 모세가 되고, 서로를 받쳐주는 아론과 훌이 되자"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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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교회는 성도 간에 서로를 위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야 신앙도 성숙해진다"라고 덧붙이며 1부 설교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2부 다과 시간에는  빛과 소금(라앤솔) 찬양단(단장 김형태 집사)의 찬양이 이어졌고 축하 내빈을 소개하는 순서로 1.2부 순서를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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