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어르신 문화행사, 아모르파티 / 청바지,

작성일 : 2024.04.22 22:13 수정일 : 2024.04.23 05:5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광역시 문화원 연합회에서는 실록의 계절을 맞이해 어르신들에게 청춘을 돌려주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주는 효 문화행사가 열렸다.대전광역시 문화원 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5개구 문화원과 (사)대전노인회 5개 지회,(사) 노인회 대전연합회, 대전노인복지관,용문사회복지관,서구노인복지관이 후원하는 어르신 문화행사가 대전시청 대강단 3층에서 방청객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2시부터 4시20분까지 개최됐다.

나나영 "한국시니어모델협회" 회장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1부 아모르파티 힐링 연극으로 '내 운명을 사랑하라!' 2가지 이색 사랑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힐링 연극'이 펼쳐졌다. 첫 번째는 '노년에 찾아온 사랑,' 두 번째는 '누구나 겪는 사랑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관람객중 일부는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고 했다. 연극이 끝난후 청바지 댄스가 펼쳐졌는데  대전 중구 문화원 하모니 웰빙댄스 회원들이"청바지 댄스"를 연출하여 관람객들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아모르파티 힐링 연극, 내 운명을 사랑하라! 노년에 찾아온 사랑 두가지 색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힐링 연극

 

2부에서는 시니어 모델들이 "청바지"라는 패션쇼가 펼쳐졌는데 이 뜻을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라는 뜻으로 한국시니어모델협회(회장 나나영)에서 준비했다.  각선미 넘치는 중년들의 청바지 패션쇼,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다. 시니어협회 나나영 협회장은 중년과 노년의 차이를 이렇게 말했다. 호기심과 설레임 그리고 도전정신이 있다면 중년 없다면 노년이라고 했다. 청춘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노년에 진입하고 있는 어르신 이라면 시니어모델에 한번 도전 해보시라고 했다. 

 

관람객 600명이 숨을 죽이며 연극을 관람했고, 70대 중년 한분은 각선미 넘치는 시니어 모델을 보고 도전 받았다고 했다.

패션쇼가 진행되는 중간 가수 김미애 씨가 '사랑아, 트로트 메들리'를 불렀고 어르신 명사 가수 김병구(서구노인회장) 씨가 홍광 '님이 좋아'를 불렀다. 대전시에서 준비한 어르신들을 위한 멋진 프로그램,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섬기는 대전시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공연이 끝난후 경품 추천이 있었는데 한 어르신은 1등 당첨으로 컬러 TV를 받으신 후 경품을 어떻게 옮겨야하나 기쁨속에 고민하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다수의 경품 추첨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노년은 삶이 만들어 가는 것이나 중년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

 
한국시니어 모델 협회 회원들이여! 영원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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