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왕과 선현을 기리는 마음을 이어받아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장정에 올랐다.
작성일 : 2026.10.03 15:28 수정일 : 2026.10.03 22:34
작성자 : 박용효 ([email protected])
[더 뉴스라인] 박용효 기자=
백제의 시간을 깨우는 제례로 제72회 백제 문화제가 오늘부터 11일까지 시작되었다.
윤용근 국민의 힘 국회의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백제의 왕과 선현을 기리는 마음을 이어받아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장정에 올랐다.”라고 말했다.
윤용근 국회의원은 이어 “공산성 성곽길을 걸으면 웅진을 품었던 백제의 기상이 느껴지고,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는 바다 건너 세계와 교류하며 꽃피운 백제의 숨결을 만나며,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의 단아한 선과 부소산성의 깊은 이야기는 백제가 남긴 시간을 오늘 우리 곁으로 불러오며, 능산리 사지에서 발견된 백제금동대향로가 보여주는 찬란한 예술의 세계도 오래도록 발길을 붙든다.”라고 말하고, 이어 “이 유산들은 지나간 역사의 흔적에 머물지 않으며, 오늘 우리가 걷고, 바라보고, 함께 즐기는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되며, 백제의 문화를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누리고, 다음 세대와 나누며, 더 넓은 내일로 이어가며, 그것이 백제 문화제가 70여 년간 열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윤용근 의원은 “행사를 준비해 온 관계자 여러분,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소방 공무원 여러분, 현장에서 마음을 보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고맙고, 이어 축제 기간의 불편을 기꺼이 감내하는 시민 여러분의 배려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공주와 부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아름다움을 통해 백제의 시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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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국민의 힘 윤용근 국회의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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