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천·백성훈·이정근 태극마크…Mr.&Ms. Korea 3개 체급 석권 이어 국제무대 출격 -
작성일 : 2026.09.18 21:20 수정일 : 2026.09.18 21:4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세종 보디빌딩 3인방, 아시아·세계선수권 국가대표 동시 최종 선발
- 이재천·백성훈·이정근 태극마크…Mr.&Ms. Korea 3개 체급 석권 이어 국제무대 출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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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훈 |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이재천·백성훈·이정근 선수 3명이 1차(2026.8.15./경주 화백컨밴션센터), 2차(2026.9.12./경기도체육회관)에서 2026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세 선수는 최근 열린 「2026 Mr.&Ms. Korea」 대회에서 백성훈 선수는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168cm급 1위, 이정근 선수는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171cm급 1위를 각각 기록하며, 이재천 선수는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 +180cm급 1위에 이어 체급별 우승자들이 겨루는 「Mr. Korea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국내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인 세 선수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통해 10월 28일부터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개최되는 「2026 IFBB 세계 피트니스·보디빌딩 선수권대회」와 11월 13일부터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2026 IFBB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3명의 국가대표 동시 선발은 세종 보디빌딩의 경기력과 전문체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왕한식 세종시보디빌딩협회장은「Mr.&Ms. Korea」 대회에서 세종 선수들이 3개 체급 우승과 함께 Mr. Korea 대상까지 차지한 데 이어, 세 선수 모두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국가대표로 선발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과 세종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세종시 소속 선수들이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이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 도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수선수 발굴과 전문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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