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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여! 복싱 경기에서 정치를 배워라

스포츠는 전술 전략이 생명이다.

작성일 : 2024.10.12 18:48 수정일 : 2024.10.12 08:5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복싱은 전술 전략 없이 절대 링 위에 오를 수 없는 경기다. 복싱은 6m의 4각 링에서 3개의 밧줄 안에서 3분 시합에, 1분 휴식, 12라운드(한국 10라운드) 경기로 치러진다. 상대 선수를 눅아웃(KNOCK OUT) 되도록 하는 경기인데 눅아웃이 안되면 12라운드 경기 후 최종 심판 집계로 판정한다.


모든 스포츠가 다 그렇지만 복싱은 철저히 규칙을 지켜야 한다. 고개를 너무 숙이거나 팔꿈치로 상대의 목덜미를 치는 행위는 벌점이 추가되며  반복적인 반칙을 하게 되면 주심은 실격패 처리한다. 

 

정치에도 스포츠와 같은 규정과 규칙이 있다. 여. 야라는 두 의원이 연단에서 정책 토론을 할 때 무엇이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길인지에 대하여 복싱 경기처럼 열띤 토론(격투)을 벌인다. 양당이 정책 토론을 벌이듯 복싱의 12라운드(국회의원 임기 4년)를 뛰게 되는데  상대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서 경기에 임해야 상대를 리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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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이 자기를 살리고 단점이 자기를 무너트리듯 1회전부터 잽을 날리면서 상대의 약점을 파고 들어 아킬레스를 집중 공격해야 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복싱으로 말하면  인파이터이고  국민의힘은  아웃복서다. 요즘 보면 야당 선수가 여당 선수의 정치 스타일을 완전히 파악한 듯 하다.

 

링 위에서 보면 야당선수는 인파이터인 이고 여당선수는 아웃복서로 야당이 7대 3으로 야당이 유리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야당에게도 이 대표에 대한 아킬레스건이 존재하기에 여당이 이 대표에 대한 전술전략을 철저히 세워 인파이터로 공격하면 승리할 수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그냥 있을리 없다. 이(대표) 선수가 12회전까지 갈 생각보다는 아예 눅아웃(KNOCK OUT/ 대통령 탄핵)으로 전술을 변경해서 경기를 마칠 생각을 가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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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운드 채점보다는 일찌감치 탄핵(눅 아웃) 경기를 끝내자는 것이다. 모든 스포츠에는 주심과 부심이 있고 제3의 심판관인  관중이 있다. 경기에 대한 최종 평가를 국민(관중)이 한다.

 

아웃복서가 인파이터를 이긴 복싱 경기를 보지 못했다. 치밀하게 준비된 선수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 들어가 과감하게 공격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계속 두들기면 무너지게 되어 있다. 복싱 경기도 정치도 누가 상대의 약점을 많이 알고 있느냐에 따라 주도권을 잡게 되어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구질구질한 전략을 가지고 링 위에 오른 선수와 철저하게 준비된 선수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허위 정보를 가지고 링 위에 오른 정치인은 치밀하게 전략을 세운 정치인에게 무참하게 당하게 되어있다. 나약한 정치인들이여 이제부터라도 링 위의 복서에게 참신한 전술 정략을 배우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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