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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의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부여연꽃죽체장의 가을 저녁 시간 / 사진 강형기

작성일 : 2024.10.22 21:34 수정일 : 2024.10.23 00:08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부여 서동공원의 연꽃

 

 

부여 궁남지 서동연꽃축제장 / 사진 강형기

 

 

연꽃은 인도가 원산지이며, 꼭 물위에서만 자생하는 수생식물이라기보단 논이나 늪 등의 환경에서도 자라는 식물이다. 연꽃과 연꽃속의 여러해살이 식물. 수련은 잎이 수면에 붙어 있는 반면에, 연꽃은 줄기가 수면 위로 뻗어나와 잎이 공중에 떠 있다. 연꽃잎 장수는 18~26개 정도이다. 관상용 뿐만 아니라 식용이나 약용으로 까지 쓰여지며 최근에는 전문적으로 연꽃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이나 과자 또는 차 등을 생산하는 연꽃농장들도 등장하고 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올해로 22회까지 맞이했었다. 기자는 연꽃이 완연한 7월에 가보지 못했지만 사람없는 쌀쌀한 가을저녁의 연꽃축제창의 풍경 또한 오랫동안 그곳에 머물게 하였다.

 

“백제 무왕 당시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백제의 별궁 연못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궁남지” 이다.

 

보통 연꽃축제는 부여군에서 주최하고 부여문화원에서 주관하며 6월말에서 시작하여 3~4일정도의 축제기간을 가지며, 이 외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계속 개방한다.

 

 

 

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