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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왜 그리 시원찮수?
작성일 : 2025.04.13 07:15 수정일 : 2025.04.13 09:41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email protected])
화분의 꽃들이 방그레 웃었다
모처럼 찾아온 단비 덕분이다
덕분에 나도 덩달아 넉넉했다
돈 들여 멀리까지 벚꽃 여행 안 가도 되니까
시원한 세수까지 마친 꽃들이 묻는다
근데 아저씨는 세수하셨슈? 얼굴이 왜 그리 시원찮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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