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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도 잘 마친 ‘카멜레홍’

다음 목표는 여덟 번째 저서 출간

작성일 : 2025.05.13 15:28 수정일 : 2025.05.13 16:25

작성자 : 홍경석 보도국장 ([email protected])

 

사람에게는 누구나 별명이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나는 그동안 ‘홍키호테’로 불렸다.

멍청한 ‘돈키호테’처럼 엉뚱한 짓을 잘한 ‘덕분’이다.

 

그랬는데 최근에 별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카멜레홍’이다.

 

 

변신을 잘 하는 동물인 카멜레온(chameleon)을 차용하여

끝에 ‘홍’을 붙인 것이다.

 

얼마 전, 교류하고 있는 문인들과 공동 작업으로

경기도에서 시화전(詩畫展)을 열었다.

거기에 출품한 내 작품이 오늘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이를 리얼리즘(realism)을 살리고자 내 방문에 잠시 부착했다.

시화전도 잘 마친 카멜레홍의 다음 목표는 여덟 번째 저서의 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