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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재선 성공…“딸기엑스포·국방산업으로 논산 도약”

작성일 : 2026.06.06 01:52 수정일 : 2026.06.06 18:52

작성자 : 계석일기자 ([email protected])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

 

백성현 논산시장 재선 성공…“딸기엑스포·국방산업으로 논산 도약”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당선인이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논산시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백 당선인은 3만995표(52.64%)를 얻어 2만7010표(45.87%)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후보를 3985표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백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중단 없는 발전으로 더 큰 논산, 더 행복한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백 당선인은 시정의 연속성과 성과를 앞세워 지지를 얻었다. 특히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국방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한 2027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통해 논산 딸기의 세계적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수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추진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 농산물 수출 확대, 탑정호 관광개발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백 당선인은 "선거는 끝난 만큼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시장이 되겠다"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와 국방산업 육성, 시민 밀착형 생활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산의 미래를 열어달라는 시민들의 명령을 받들어 하나 된 논산, 더 강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