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 칼럼

대통령이 민간 영역인 체육계의 민주적 통제와 감시를 운운한다.

무능한 지도자 이재명 대통령 본인 아닌가

작성일 : 2026.06.28 22:21 수정일 : 2026.06.29 01:17

작성자 : 김용복 주필 ([email protected])

김용복 주필

 

대통령이 민간 영역인 체육계의 민주적 통제와 감시를 운운한다.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을

 

이재명 대통령의 축구 국가대표팀 32강 좌절 관련 메시지를 그대로 반사하고 싶다.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앉히면 결과는 뻔하다."

​

무능한 지도자, 능력보다 본인 범죄 변호인들, 본인 편만 챙기는 엉터리 인사권자는 바로 이재명 대통령 본인 아닌가.

​

대통령이 민간 영역인 체육계의 민주적 통제와 감시를 운운한다. 장기판에 졸도 정도를 지키고자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다.

물론 민간도 쇄신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정부가 먼저 대수술을 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공공영역이다.

​

선거 부정부패로 국민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에 대한 철저한 특검부터 실시해, 정학한 실태를 규명하고, 썩어빠진 선관위 거버넌스부터 고쳐야 하는 것 아닌가.

​

정작 책임져야 할 국가 기관의 위법만행은 방기한 채, 툭하면 민간 영역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행태는 결국 사적 자치를 궤멸시키고 통제하려는 전체주의적 의도만 노골화 하는 것이다.

​

축구협회의 인사 참사에는 '당황을 넘어 황당하다'며 목소리를 높이면서, 왜 본인이 초래한 민생 참사, 사법 파괴, 선거 참사 앞에서는 침묵하는가.

​

국민 정서에 숟가락을 얹으며, 민간을 희생양 삼아 자신의 범죄세탁, 실정을 가리려 하지말라.

​

축구협회 무능도 문제지만, 국가권력을 악용해 죄지우기 공소취소하고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국가의 미래를 희생시키는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자살골에 비할바 아니다.

​

축구 32강 좌절도 문제지만, 이재명민주당 정권의 폭정으로 무너져가는 일자리산업환경, 외교안보는 그에 비교할 수 없는 진짜 위기다.

​

국민이 레드카드 먹여야 한다.

칼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