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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여성이 행복한 실질적 여성친화도시 완성할 것”

작성일 : 2026.05.26 15:44 수정일 : 2026.05.26 15:48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가져

“여성이 행복한 실질적 여성친화도시 완성할 것”

- 26일 선거캠프에서 여성계 현안 및 5대 핵심 요구사항 청취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26일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성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여성 정책 발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여성들의 권익 증진과 지역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5대 핵심 과제를 조 후보에게 제안했다.

 

세종시여성단체협의회 측이 제안한 주요 정책 요구사항은 ▲‘여성재단 설립’ ▲여성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여성단체 리더 역량강화 지원 사업 확대’ ▲위축된 ‘여성단체 사업의 복원 및 확대 촉구’ 등이다.

 

아울러, 세종시 여성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직장맘지원센터 내실화를 통한 ‘돌봄·안전·노동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함께, 지난 2016년 최초 지정 및 2021년 2단계 지정을 거친 세종시의 위상에 걸맞은 ▲‘여성친화도시 거점 사업 조성’을 강력히 요청했다.

 

조상호 후보는 협의회 측의 제안을 경청한 뒤 “세종시가 외형적으로는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받으며 성장해왔으나,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는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공감했다.

 

이어 조 후보는 “제안해 주신 여성재단 설립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직장맘지원센터의 기능 강화는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및 일·가정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여성친화도시가 아니라 돌봄과 안전, 노동 전반에서 여성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여성이 행복한 세종’을 완성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조상호 경력

◯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전)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전)

◯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전)

◯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전)

◯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전)

◯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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