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기, 더는 미룰 수 없어...시민 삶 지키는 재정 정상화에 총력
작성일 : 2026.05.27 22:26 수정일 : 2026.05.27 22:47
작성자 : 이천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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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호세종시장후보 |
-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대본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 가동
- 조 후보, 직접 공동위원장 맡아...만들어 내는 재정으로 전환하는 3대 핵심전략 제시
재정위기, 더는 미룰 수 없어...시민 삶 지키는 재정 정상화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세종시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4차례 토론회에서 최민호 후보 시정 4년의 재정 운영 문제점과 세종시 재정 위기의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재정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재정안정화특별위원회는 조상호 후보와 박동완 前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특별보좌역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조 후보가 직접 공동위원장을 맡은 것은 세종시 재정 위기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조 후보는 세종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세종시 경제는 추락했으며, 재정은 바닥나 시민의 삶이 외면당했다”고 최민호 시정 4년을 비판했다. 특히 세종시 비상금이라 할 수 있는 재정안정화계정의 급격한 감소, 영유아보육료 등 필수 민생예산의 부족 편성 등은 세종시 재정 운영의 경고 신호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재정기반 확충 방안으로 ▲지방교부세 정률제 도입 ▲LH 개발부담금 환수 ▲세종도시개발공사를 통한 수익구조 마련 ▲적극적인 국비 유치와 민자사업 확대 등을 제시해 왔다. 선대본은 재정안정화특위를 중심으로 이 같은 대책을 구체화하고, 세종시 재정 정상화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조상호 후보는 “세종시 살림을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세우겠다”며 “재정 안정은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 삶의 회복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끝
□ 조상호 경력
-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전)
- 故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전)
-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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