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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월평·만년 생활권 혁신으로 서구 품격 높이겠다”

- 문화벨트부터 재건축 지원까지, 생활 가까운 주민 체감형 공약 발표

작성일 : 2026.05.27 22:39 수정일 : 2026.05.27 22:4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

“월평·만년 생활권 혁신으로 서구 품격 높이겠다”

 

- “멈춘 공간을 미래 혁신으로” 월평·만년 생활권 대전환 시동

- 문화벨트부터 재건축 지원까지, 생활 가까운 주민 체감형 공약 발표

 

 

■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시의원 후보(제6선거구-월평1·2·3, 만년)가 생활권 중심 맞춤형 지역 발전 구상을 27일 발표했다.

 

○ 손 후보는 “만년동과 월평권은 대전 서구의 대표 생활권이지만 문화·교육·주거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손 후보는 우선 만년동에 예술의전당과 시립미술관, 갑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 조성안을 제시했다.

 

○ 이 일대에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민이 머무는 문화생활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또 월평권에는 교육·돌봄·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집중한다

 

○ 특히 서구의원 시절 결실을 맺은 성천초 폐교 부지 활용사업을 발전시켜 도서관·체육관·돌봄센터를 결합한 주민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 여기에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주거환경 현대화를 추진해 동네에 새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 특히 월평동 옛 화상경마장 부지는 청년창업과 복합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미래 혁신거점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 재건축 지원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 재건축 규제 완화와 용적률 상향을 위한 행정지원을 확대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정비사업 추진체계를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 손 후보는 “서구의회에서 주민 삶 가장 가까운 현장을 뛰며 생활정치의 답을 배웠다”며 “이제 대전시의회에서 예산과 광역 행정을 직접 움직이며 월평·만년, 나아가 서구 전체의 더 큰 발전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이어 “동네의 작은 불편도 결국 대전시 정책과 예산이 연결돼야 해결된다”며 “검증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의 목소리를 대전시정 중심에 세우는 든든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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