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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사고 애도

학생과 시민의 생명·안전 교육 더욱 강화해야

작성일 : 2026.06.01 15:19 수정일 : 2026.06.01 15:35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화재사고 애도

“학생과 시민의 생명·안전 교육 더욱 강화해야”

 

■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는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전했다.

■ 이날 발생한 사고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이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나서고 있다.

■ 맹수석 후보는 “대전 시민 모두가 충격과 안타까움 속에 이번 사고를 지켜보고 있다”며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이어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안전사고는 더 이상 개인의 불행으로만 볼 수 없는 사회적 문제”라며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현장과 사회 곳곳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생명존중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히 맹수석 후보는 “미래세대에게는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이 아닌 실제 산업현장 위험요소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전교육이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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