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Home > 정치·행정 > 지방정치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 제시

-“민생을 살리고, 복지는 빈틈없이, 교통과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겠다”

작성일 : 2026.06.02 10:23 수정일 : 2026.06.02 10:51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 제시

-“민생을 살리고, 복지는 빈틈없이, 교통과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바꾸겠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세종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

 

조상호 후보는 6월 2일 “먹고사는 걱정, 생활불편 확 줄이겠습니다”를 발표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 실현과 민생 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조 후보는 “시민들이 바라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장사 걱정, 돌봄 걱정, 교통 불편, 행정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정치”라며 “세종시의 실질적 성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세종에는 민생을 살릴 재정 전략, 빈틈없는 복지체계,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혁신이 필요하다”며 “실행력 있는 시정으로 시민의 먹고사는 걱정과 생활불편을 확실히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후보가 발표한 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

 

조 후보는 우선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마련하여 이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투자 재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관광특화지역 지정 및 공실상가 재생프로젝트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AI 기반 디지털상권 혁신·여민전 2.0 지역경제 선순환 결제 등을 통한 골목경제 회복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 지원정책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세종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아동, 청년,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출퇴근과 통학, 일상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교통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을 설립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상시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행정의 문턱을 낮춰 시민 중심 시정을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조상호 후보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정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민생, 복지, 교통, 행정 전반을 시민 중심으로 혁신해 더 살기 좋은 세종, 더 든든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방정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