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행복한 세종, 외롭지 않은 세종을 만들겠습니다”
작성일 : 2026.06.02 17:05 수정일 : 2026.06.02 17:12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존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4대 공약’발표
-“어르신이 행복한 세종, 외롭지 않은 세종을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시민 모두가 외롭지 않은 따뜻한 세종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어르신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조상호 후보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행복한 세종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세종의 성장을 이끌어오신 어르신들이 든든한 복지와 활기찬 여가를 누리며 100세 시대를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삶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후보가 제시한 ‘어르신 행복 세종’을 위한 4대 핵심 공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르신 일자리 및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대폭 확충한다.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살아온 경력에 맞는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액티브시니어 빌리지(은퇴자 마을)’를 조성하고, 도심 내 노인복지관 건립 및 복지시설 확충을 통해 활력넘치는 생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아플 때 걱정 없는 ‘돌봄·의료·치매 안심도시’를 완성한다. 세종시 내 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규모의 공공의료기관을 추가로 설립하기로 했다. 더하여 어르신들이 멀리 가지 않고 평소 사는 곳에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받는‘세종형 온누리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우리동네 공공형 치매전담 요양원’을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셋째, 단 한 명도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외로움과 고독사 없는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급증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센터’를 신설하여 공동체 활동과 관계 맺기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더불어 고독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지원 및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마음이 따뜻하게 돌보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활력 넘치는 노후를 위한 ‘건강·여가·체육 인프라’를 전방위로 확대한다.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건립하고 대규모 전국대회를 유치해 세종을 시니어 스포츠의 중심지로 키울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및 다채로운 여가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건강한 노년을 지원한다.
조상호 후보는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세종의 미래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불안과 외로움은 지우고 든든한 돌봄과 활기찬 일상을 더해,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조상호 경력
◯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전)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전)
◯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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