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동 통장협의회, 화재 피해 주민에 고추 건조기 기탁

160만 원 상당… “이웃과 아픔 나누겠다”

작성일 : 2026.06.05 11:46 수정일 : 2026.06.05 12:15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기성동 통장협의회, 화재 피해 주민에 고추 건조기 기탁

 

160만 원 상당… “이웃과 아픔 나누겠다”

 

 

기성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화재로 가옥 일부와 창고가 소실되는 피해를 본 원정동 주민에게 160만 원 상당의 고추 건조기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석구 통장협의회장과 정재균 통장은 “화재로 큰 아픔을 겪은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의 재난 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