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1동, 유평초·태평중 학교운영위원회와 소통간담회 가져...

학교와 동을 잇는 실질적 계기마련으로 교육여건 개선 기대

작성일 : 2026.07.07 17:20 수정일 : 2026.07.08 01:21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태평1동, 유평초·태평중 학교운영위원회와 소통간담회 가져...

 

학교와 동을 잇는 실질적 계기마련으로 교육여건 개선 기대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7일 유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위원 11명과 교육 관련 현안 공유와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동학교운영위원회 소통 간담회’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평초등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석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태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평1동장이 학교운영위원회의 일원으로 참여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 개 선 ▲위기가구 학생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태평1동 역사기록관과 연 계한 현장학습 과정 운영 등 실질적인 안건들이 논의됐으며, 동은 향후 학교 측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롱 동장은 “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요 공동체로 학교운영위원회와 동 상호간의 연대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