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전체 예산 20% 노인복지 투입… 어르신 의견 정책 반영 강화
작성일 : 2026.07.22 17:18 수정일 : 2026.07.22 22:30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서구, 어르신위원회 개최… 노인복지 발전 방안 모색
구 전체 예산 20% 노인복지 투입… 어르신 의견 정책 반영 강화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2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노인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어르신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문학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 대표 및 사회복지 전문가, 사회복지 시설장, 관계기관 대표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구 주요 노인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서구의 2026년 6월 말 기준 노인인구는 8만 4,043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한다. 구는 전체 예산의 20%인 2,167억 원을 노인 복지사업 예산으로 집행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행정은 일방적인 추진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될 때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오늘 들려주신 말씀을 정책에 반영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를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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