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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2동 지사협, 위기가구 청소년 10명에 장학금 300만 원 전해

'든든복지 패키지' 사업 일환… 1인당 30만 원씩 ‘사랑의 장학금’ 응원

작성일 : 2026.07.23 17:06 수정일 : 2026.07.24 00:10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갈마2동 지사협, 위기가구 청소년 10명에 장학금 300만 원 전해

 

'든든복지 패키지' 사업 일환… 1인당 30만 원씩 ‘사랑의 장학금’ 응원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 갈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는 관내 청소년 1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갈마2동 지사협 특화사업인 ‘든든복지 패키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취약계층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한 학생의 보호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비 부담이 컸는데, 이번 장학금 덕분에 아이가 원하는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됐다”며 “큰 힘이 되어준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근 지사협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