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사회 > 노동·복지·인권

세종시교육청, 교장연수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 “함께 만드는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 주제로 위기학생 대응역량 제고

작성일 : 2026.08.25 15:55 수정일 : 2026.08.25 15:58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세종시교육청, 교장연수로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

 

- “함께 만드는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 주제로 위기학생 대응역량 제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8월 25일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자살예방을 위한 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학생의 자살·자해 등 정서·심리적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의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ㅇ 특히, 학생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만큼 위기 징후를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적절한 지원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했다.

□ ‘함께 만드는 빛나는 오늘, 희망으로 설레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연수는 ▲중독의 정신의학 ▲학교급별 위기학생 사례 공유 및 학생 자살예방 대응 ▲위기학생 이해와 학교 위기관리 및 민원 대응 ▲2026년 학생 마음건강 주요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ㅇ 학교급별 사례회의에서는 초등과 중·고등학교로 나누어 실제 위기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과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자살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현장의 의견을 함께 나눴다.

□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위기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치료 연계와 학교 현장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교육청,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ㅇ 특히, 2026년 하반기에는 치료형교육기관(병원형 Wee센터)을 운영하여 입원치료가 필요한 마음건강 고위기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고,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복귀까지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학생의 작은 변화와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ㅇ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과 치료·회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든든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또한, 오는 8월 27일에는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 연수를 이어간다.

ㅇ 교감 연수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중독의 이해와 예방 ▲세종시 학생 정신건강 실태 및 위기학생 대응 방법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사업 안내 ▲위기상황에서의 교감 역할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