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도서관으로 피서”… 대전 서구‘도서관 야행’행사 인기

야간시간 특강, 공연, 가족 체험 운영, 아동·청소년 가족 300여 명 참석

작성일 : 2026.08.13 11:31 수정일 : 2026.08.13 15:4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여름밤 도서관으로 피서”… 대전 서구‘도서관 야행’행사 인기

 

야간시간 특강, 공연, 가족 체험 운영, 아동·청소년 가족 300여 명 참석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아동 청소년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구 도서관 야행’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야간 시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4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에서 나눠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독서 문화 및 미래 과학을 주제로 특강과 공연, 각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카이스트 이의진 교수의 과학자 특강과 어윤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상력을 키웠다.

 

이어 열린 ‘여름밤의 사이언스 매직쇼’와 ‘클래식 과학 플레이리스트 음악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한층 더 높였다. ‘AI를 활용한 우리 가족 굿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다루며 가족만의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 기회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온 가족이 독서와 과학 문화 활동을 즐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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