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대전근현대사이론수업및전시관관람등체험·참여활동진행
작성일 : 2026.08.13 11:36 수정일 : 2026.08.13 15:4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9월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근현대사 이야기 수강생 모집
9월 1일부터대전근현대사이론수업및전시관관람등체험·참여활동진행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 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9월 우리 동네 인문학 산책 – 근 현대사 이야기’수강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시‘2026년 평생학습도시 조성 및 특화프로그램 지 원’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총 6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8민 주의거기념관 3층 강당(대전 중구 선화서로 46)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한밭에서 근대도시 대전으로 ▲일제강점기 대전 중구의 변 화와 시민들의 삶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 독립운동의 발자취 ▲ 광복, 전쟁 그리고 다시 일어선 대전 ▲산업화와 민주화 속에서 성장 한 대전 ▲역사가 살아있는 대전 중구, 미래를 이야기하다 등 6개 주 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근현대사 이론 수업과 함께 역사·문학자료 감상, 근현대사전시관 관람 등 체험·참여활동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근현대 사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오는 31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나 대전 중구 평생학습관누리집(https://www.djjunggu.go.kr/lll/index.do) 또는 전화(☎ 042-606-6504)로 신청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인문학 산책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지역 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고, 그 속에 담긴 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 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며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꿀 수 있도록 배 움과 문화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 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 이다. 10월에는 영화, 11월에는 음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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