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그림공모전수상작 활용·한국콘텐츠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 2026.09.01 12:18 수정일 : 2026.09.01 12:3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지역 국가유산을 문화콘텐츠로 잇는다
어린이 그림공모전수상작 활용·한국콘텐츠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8월 31일 한국콘텐츠기업협회(협회장 방성예)와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제작과 홍보, 사회 공헌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첫 협력 사업으로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우리지역 국가유산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기념 상품 (굿즈)을 제작해 국가유산 야행 홍보 등에 활용하고, 협회 회원사를 통한 판매 수익 일부를 수상자 소속 학교의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국가유산 그림공모전’은 ‘2026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 사전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41점이 출품됐다. 지난 27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 수상 4점, 입선 10점을 선정하고, 참가 어린이 24명에게 꿈나무상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문성초등학교 6학년 윤성오 학생의 「대전 충청남도청 구 본관에 울려 퍼진 한여름 밤의 선율」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원평초등학교 4학년 이하정 학생의 「평화로운 보문산성」과 문성초 등학교 2학년 윤시우 학생의 「달빛을 담은 보문사지석조와 동자승」 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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