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AI 시대 학습법부터 감정조절·부모 소통까지… 전문가 초청 강연 4회
작성일 : 2026.09.01 12:31 수정일 : 2026.09.01 12:3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동구, 용운도서관 하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 운영
고교학점제·AI 시대 학습법부터 감정조절·부모 소통까지… 전문가 초청 강연 4회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용운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이달 2일 오전 10시부터 동구 스마트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책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독서와 학습, 감정조절, 부모·자녀 간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첫 강연은 10월 14일 독서교육 전문가이자 강남논술학원 대표인 김수미 강사의 ‘고교학점제 시대의 경쟁력, 읽고 탐구하는 힘’으로 문을 연다. 이어 ▲16일 EBS 대표 영어강사 정승익 강사의 ‘AI 시대, 공부의 답을 만드는 독서’ ▲21일 간호학 박사이자 아기발달연구소 대표 김수연 강사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우리 아이 감정조절 훈육법’ ▲23일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범준 강사의 ‘나의 말이 아이의 마음에 닿을 때’가 차례로 진행된다.
각 강강연에서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필요한 읽기·탐구 역량을 비롯해 AI 시대에 맞는 독서와 학습법, 자녀의 감정조절을 돕는 훈육법,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녀교육 방법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육 수요에 맞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용운도서관(☎042-259-7025, 7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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