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 울려 퍼진 선율… 대전 서구‘갑천뮤직 피크닉’성료

팝페라·레트로 DJ 등 다채로운 공연에 구민 발길

작성일 : 2026.10.08 08:57 수정일 : 2026.10.08 13:40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호수공원에 울려 퍼진 선율… 대전 서구‘갑천뮤직 피크닉’성료

 

팝페라·레트로 DJ 등 다채로운 공연에 구민 발길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지난 7일 저녁 갑천생태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2026년 갑천뮤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구민 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리현 △레브드집시 △페스타 △박준현 △봉팔이 등이 무대에 올라 팝페라부터 레 트로 DJ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찾은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전문학 청장은 “서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갑천생태호수원에서 구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일 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 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