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채움 詩 - 시곗바늘/ 이정선
작성일 : 2024-02-28 00:02 수정일 : 2024-02-28 09:08 작성자 : 이정선 (lee5373@hanmail.net)

감성채움 詩 - 이정선 시인
시곗바늘
이정선
반짝이는 시간의 틈바구니에서
품고 있었던 것들이 점점
옅어져 가는걸 느끼곤 한다
문을 열면 설렘보다
잔잔한 울림이 메아리 치고
이내 곁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잊고 놓치길 여러 해
곳곳마다 상처투성 이다
손때 묻은 꼬질꼬질 한
체취가 몽글몽글 피어나는
익숙함에 머물고 싶다.
[이정선 시인 약력]
선진문학 詩부문 등단
선진문학작가협회 사무국장 역임
선진문학뉴스 보도국장 및 연재파트 기자 역임
SJC문예방송 메인 MC 및 기자 역임
쌍매당 이첨 학술연구 사업회 운영위원 역임
선진문학뉴스 MC 및 기자 역임
문학메카작가협회 운영국장
시화문학작가협회 부회장
[연 재]
중도일보, 미디어 붓
아시아뉴스통신, 강건문화뉴스
수원인터넷뉴스, 데일리한국
충청신문, 선진문학뉴스,
포랜컬쳐, 새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