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반려가족 위한 ‘멍멍 가을이왔개’ 성황리 개최

작성일 : 2026.10.19 10:28 수정일 : 2026.10.19 10:3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대전 중구, 반려가족 위한 ‘멍멍 가을이왔개’ 성황리 개최

 

- 지역 내 애견 미용 업체 동참… 위생미용 케어 재능기부로 상생 협력 빛나

- 어질리티 훈련·위생미용 케어·보물찾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 큰 호응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7일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유등천 동로 764)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가을 피크닉 행사 ‘멍멍 가을이왔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CNCITY에너지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중구와 대전광역시가 후원 한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모집된 선착순 20팀의 반려가족이 참여 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애견 미용 업체들이 뜻을 모아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업체들은 현장에서 반려견들을 위한 ‘위생미용 케어’ 프로그램을 전담 운영하며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펼쳤다.

 

평소 관리가 까다로웠던 기본 미용 방법과 함께 일대일 맞춤형 관리법 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축제가 함께 상생·협업하는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 이 외에도 행사장은 반려견과 반려인이 자연 속에서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반려견의 활력과 사회성을 높여 주는 어질리티 훈련 ▲가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피크닉 포토존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을 선보인 프리마켓(5팀) 등이 활발히 운영됐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맛있는 도시락과 반려동물 간식, 흥미진진한 보물찾기 행사와 풍성한 선물은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반려인은 “푸른 잔디밭에서 아이(반려견)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좋았고, 특히 관내 미용 업체 원장님들이 직접 꼼꼼하게 관리법을 알려주셔서 더욱 안심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지역 미용 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그리고 지역 사회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