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에서 즐기는 여름밤의 낭만

음악분수 테마공연 마련

작성일 : 2026.07.30 17:06 수정일 : 2026.07.30 18:35

작성자 : 이천석 대기자 ([email protected])

 

탑정호에서 즐기는 여름밤의 낭만

 

음악분수 테마공연 마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한여름 밤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탑정호 음악분수 테마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8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탑정호의 아름다운 야경과 시원한 호수 바람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공연이 열리는 8월 1일에는 감성적인 재즈 선율로 여름밤의 분위기를 더해줄 ‘이푸름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댄스그룹 ‘따따블’이 출연해 낭만과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이후에는 탑정호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 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선사하며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탑정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공연과 음악분수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탑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