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숙 시인 처녀 시집 ⟦시선을 저 하늘 끝으로⟧를 상재했다.

시선을 저 하늘 끝으로/ 이영숙

작성일 : 2025.02.10 18:48 수정일 : 2025.02.13 21:51

작성자 : 김영미 ([email protected])

이영숙 시인 처녀 시집 ⟦시선을 저 하늘 끝으로⟧를 상재했다.

 

시선을 저 하늘 끝으로/ 이영숙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생의 경험을 하게 된다. 시인은 삶을 체험하는 사람이다. 어떤 사물을 빗대어 표현하는 것이 시라지만, 시인은 단순히 은유와 비유만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다. 생의 경험이 체득될 때 시인의 삶을 향한 상징과 은유는 화자의 삶을 투영해 담아내게 된다. 그것은 온전한 것일 수도 부족한 것일 수도 미숙한 것일 수도 있다. 시는 단순히 사물을 빗대어 표현하거나 함축과 은유 비유만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어 주기도 하며 슬픔을 어루만져 주기도 한다. 기쁨과 그리움 아픔을 승화해 카타르시스를 자아내게 한다. 그러기에 글(시)은 한 장의 종이에 불가하지 않다.

이영숙 시인의 처녀 시집 ⟦시선을 저 하늘 끝으로⟧은 다소 서툴고 부족할 수도 다소 다듬어지지 못한 날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화자가 수놓은 삶의 여백 위에 더 고귀하게 가치 있게 빛나게 영글게 될 것이다. 이영숙 시인의 처녀 시집 ⟦시선을 저 하늘 끝으로⟧는 화자의 경험과 삶의 신념이 가치관이 된다.

그러기에 화자는 두근거림과 기대와 설렘으로 벅차오르고 있을 것이다. 이영숙 시인의 처녀 시집 상재를 축하하며 이제 많은 독자에게 공감되기를 바라며 그녀의 시 한 편을 음미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