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의 만남 / 동시

동시『겨울나무』/ 강형기

작성일 : 2025.02.22 09:20 수정일 : 2025.02.23 00:32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겨울나무』

 

겨울에 나무는 참 춥겠다

나뭇잎 옷도 다 벗어버리고

속살만 내민 채 우뚝 서있네

 

나무야 춥지?

 

대답도 없는 겨울나무는

입이 얼었나 보다.

 

 

 

 

강형기

 

선진문학작가협회 부대표 / 기획국장

SJC문예방송 MC 

건축 . 이동식 가설건축물 설계.디자이너

반려동물관리사

문학심리상담사

인문학지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