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없는 꿈은 백일몽입니다.

작성일 : 2024-03-08 11:39 수정일 : 2024-03-08 11:50 작성자 : 김응범 기자 (amen88@hanmail.net)

전병구(CFC회장,대전시립제2노인병원장)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시편 119:71)  하나님의 꿈은  고난이라는 대가를 치릅니다.  고난이 없는 꿈은 백일몽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단순한 이상도,  낭만도, 미래의 장밋빛 약속도 아닙니다. 

 

참된 꿈, 진짜 꿈은 언제나  시련을 만나고 고난을 겪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땅의 꿈이 아니라  하늘의 꿈, 순간적인 꿈이 아니라  영원한 꿈을 가슴에 품고  고난 겪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십시오.  시련을 만나는 것은  억울하거나 우연한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걷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통과해야,  꿈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가진 열입곱 소년  요셉의 삶이 그것을 증명해 줍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탓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남이 보지 못한 길을 걷고  남이 하지 않는 말을 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길이 보입니다.  목표가 보입니다.  가시에 찔리고, 돌에 넘어지고,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곧 숨이 넘어가 죽을 것 같지만  그 사람에게는 현실의 고통이 아니라  미래의 목표가 보입니다.  약속이 보이고 꿈이 보이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브리서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