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립대전현충원 서해수호 걷기대회, 다채로운 행사 열려

작성일 : 2024-03-17 00:22 수정일 : 2024-03-19 18:07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박현빈 부부가 쌍둥이 라효와 라임을 안고 서해수호 걷기대회를 준비하고있다.

 

국립대전현충원(황원채)은 16일 오전 10시 보훈 공연장에서 고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와 가족 서동식 대한민국월남전 참전회 충북도지부장, 설동호 교육감과 조승례 국회의원, 대전지방교정청 김승만 청장 국군 간호사관학교 정경화 학교장 대전 봉사 체험교실 권홍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서해 수호의 날 걷기 행사가 있었다.

 

대전봉사체혐교실(회장 권흥주)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행사 진행은 참가자 등록(봉사시간 인증) 개회식, 내빈소개, 축사, 홍보대공연(군악의장대대 홍보 대) 및 의장대 동작시범(해군 의장대대 의장대) 그리고 출발 세리머니(기념촬영)를 한 후 서해수호용사 묘역 참배 5.5㎞ 걸으며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오는 순서였다.

 

대전시낭송인협회(회장 변규리)오른쪽 와 박미애님(왼쪽)이 합시 시낭송을 하고있다.

 

서해 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과 천안함 폭침(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과의 3대 교전 중 전사한 55명의 장병들을 추모하는 기념일이다.

 

행사에 참여한 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송영자)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서해수호 걷기대회에는 많은 보훈가족 단체들이 참여했는데 상이군경회(지부장 김진환)에서는 100여명이상 참여했고 이밖에도 전몰군경 미망인회(회장 송영자) ,유족회(지부장 김기범) ,고엽제(지부장 박환호)등 호국의 의미를 가슴에 담기위하여 가족단위로도 참여가 많았다.

이택원 통기타 가수가 일어나(김광석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이날 시민들은 보훈 동산을 출발해 현충탑과 천안함 46용사 묘역, 한주호 준위 묘소, 제2연평해전 묘역,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행사장으로 돌아와 자원봉사시간 인증 및 기념품 수령을 했다. 그리고 대전 봉사 체험교실(회장 권홍주)에서 준비한 특별한 음악행사 있었는데 약사 출신 김연옥 님의 색소폰 연주 “상사화(장민호 원곡),Magia(내 생에 단 한 번이라도)” 변규리(대전시낭송예술인협회장)와 박미애 님의 합시 “초혼(김소월), 별 헤는 밤(윤동주)의 시 낭송, 이택원 통기타 가수의 일어나, 계 석일의 팬 플루트 연주 ”별빛 같은 나의 사랑“ 이정윤 교수의 ”홀로 걸어도 이길(작시 권홍주)“의 시 낭송 공연으로 서해 수호 걷기 행사가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었다.

 

전 대전여약사회장 김연옥 색소포니아가 상사화(장민호 원곡)를 연주하고 있다.



이날 봉사 체험교실의 특별한 음악행사를 끝으로 행운권 추첨이 있었는데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대형 TV, 무선 진공청소기, 자전거 등 경품 추첨 행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제9회 서해수호걷기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생도와 시민등 약1천명이 참석했다.

 

사회일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