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꽃밭을 꿈꾸며 희망의 씨앗을 심다.
작성일 : 2026.08.04 00:17 수정일 : 2026.08.04 10:33
작성자 : 이정선 ([email protected])

힐링 감성글 / 소금꽃이 피다
하루의 땀방울에
소금꽃이 피었다.
운만으로 흘러가는
삶이었다면
땀은 이토록 빛나지 않았으리.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하루를 등에 지고
묵묵히 걸어간다.
지친 몸을 일으켜
희망의 씨앗 하나 심고,
다시 나를 향해 길을 나선다.
어제보다 단단해진 마음.
흘린 땀은 사라지지 않고
내일을 피워 낼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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