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3-18 09:21 수정일 : 2024-03-18 10:10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부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누구나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서울 거주 요건이 폐지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시는 협약을 맺은 6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임산부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교통비 지원은 대중교통 외에도 택시, 자가용 유류비, 철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바우처 지원일부터 자녀 출생일까지 6개월간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이번 조치로 지난해 임산부 대상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서울시는 모든 임산부가 더욱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