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산업대학원 문화예술융합학과, 11월 10일 원서 접수

음악·공연 실기부터 문화콘텐츠·데이터 분석까지…예술과 기술 잇는 융합형 인재 양성

작성일 : 2026.10.05 14:23 수정일 : 2026.10.05 14:29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국립한밭대 산업대학원 문화예술융합학과, 11월 10일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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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실기부터 문화콘텐츠·데이터 분석까지…예술과 기술 잇는 융합형 인재 양성

 

국립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문화예술융합학과가 오는 11월 10일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문화예술융합학과는 음악·미술·공연·콘텐츠·디지털 미디어·문화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석사과정이다.

 

지휘·피아노·엘렉톤·성악·관현악 등 전통적인 예술 실기를 토대로 공연기획과 문화콘텐츠 제작, 문화정책, 빅데이터 분석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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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은 예술적 역량과 기획·연출·마케팅 능력을 갖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둔다. 연주자와 기획자가 함께하는 공연 제작 프로젝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워크숍을 통해 실기 역량을 실제 콘텐츠 기획·제작으로 연결한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플랫폼 전략, 관객·소비자 데이터 분석을 다루며 문화예술 현장의 기획·운영 역량도 키운다. 지역문화정책과 문화도시 재생, 예술기관 거버넌스 등을 연구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증강현실(AR)·가상현실(VR)·미디어아트 등 기술을 활용한 공연과 전시 기획도 교육 분야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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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전공자뿐 아니라 비전공자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지향하는 점도 특징이다. 학과는 지역 예술기관과 산업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연구 기반을 넓히고, 충청권 문화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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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에는 공연·전시기획사, 문화콘텐츠 제작사, 미디어아트 스튜디오를 비롯해 문화재단, 시립예술단, 지역문화기관, 문화정책 연구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문화플랫폼 운영, 예술교육 콘텐츠 제작, 디지털 콘텐츠 유통, 문화 분야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으로 진출 분야를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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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관계자는 “예술과 기술, 기획과 정책을 함께 다루는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문화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교육·연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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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와 모집 세부 사항은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원 모집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