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문학으로 덧쓰는 새로운 사회복지 패러다임,

《사람나비》 출간 및 공감 포럼 성료

작성일 : 2026.10.07 13:24 수정일 : 2026.10.07 14:58

작성자 : 김상호

 

(사)신지식인글로벌협회 이광옥 교수, 공감 기반 복지 모델 ‘사람나비’ 제시
딱딱한 이론 벗어나 인문학적 감성 융합한 현장 맞춤형 사례관리
지침서


지난 9월 28일, 각계 인사와 함께 출간 기념 포럼 및 공감 콘서트을 서울 중구청 구민회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차가운 디지털 복지 시대 속에서 ‘사람 중심의 복지’와 인문학적 온기를 현장에 접목한 뜻깊은 신간 출간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공감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신지식인글로벌협회 수석부회장이자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이광옥 교수가 창안한 종합 사회복지 실천서 《사람나비: 시와 문학으로 덧쓰는 사회복지》가 공식 발간되었다.


이번 신간 《사람나비》는 ‘사회적 자본’, ‘공감 기반 복지’, ‘확산 이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된 프로젝트의 결실이다. 기존의 어렵고 딱딱한 학술 용어 대신 시, 편지, 강연, 칼럼 등 다채로운 인문학적 기록을 사회복지 관점에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이 책은 현장 실천가에게는 깊은 울림을, 학생에게는 따뜻한 사회복지 개론서 역할을 다하는 맞춤형 사례관리 지침서다. 선함을 연결하는 매개자인 ‘사람나비’, 삶의 경험을 기록하는 ‘아카이버’, 스스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학습인’이라는 3축 구조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한편, 도서 출간을 기념해 지난 9월 28일(월) 오후 4시 서울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시(詩)와 문학으로 덧쓰는 사회복지 포럼 및 공감 콘서트’가 각계 전문가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상해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김대웅 브라질 아시아·한국 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축사와 함께 공동저자진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 세션에서는 ▲시(詩)와 문학으로 덧쓰는 사회복지실천과 교수학습 모델(이광옥 교수) ▲서로를 빛내는 따뜻한 K-문화공동체, 세상잇는 ‘사람나비’(이영하 전 대사, 이강구 원장) ▲스토리유산과 4.0 사회복지마케팅의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이수영 대표, 최종건 부회장) 등 학문과 현장을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대표저자 이광옥 교수는 “더 많은 성공보다 더 깊은 공감이 필요한 시대에 우리가 누군가의 ‘사람나비’가 될 때 세상은 한층 더 따뜻해진다”라며 “이번 책과 포럼이 복지 현장과 우리 사회에 인간 중심의 복지가 나아가야 할 명확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공동저자이자 사람나비가 되어 성장을 도와주신 박철언 전 정무장관(한반도통일복지재단 이사장), 이영하 전 레바논 대사(한국세계문학협회 회장),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장, 최종건 감지인(해주최씨대종회 부회장), 이수영 호호참기업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함께 뜻을 모아준 동반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설명1> 출간을 기념해 공동저자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시(詩)와 문학으로 덧쓰는 사회복지 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사진설명2> 김상호 대한시문학협회 회장의 “더 많은 성공보다 더 깊은 공감이 필요한 시대상”으로 사회가 되었다.


<사진설명3> 사람나비표지/ 도도북스제공/ 단행본 408쪽 정가 20,000원

더 뉴스라인 김상호기자(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