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반포 580주년 한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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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갑선 칼럼니스트 |
오늘은 한글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훈민정음을 반포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입니다. 2005년 국경일로 승격되었고, 2013년부터 공휴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1926년 11월 조선어연구회를 주측으로 매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정해 기념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945년부터는 194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원본 말문에 적힌 날짜에 근거하여, 지금의 10월 9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조선 4대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시고, 세종 28년(1446년) 음력 9월에 훈민정음(訓民正音)이란 이름으로 나라 글자를 반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28자였으나, 4개의 자음은 현재 쓰지 않고 자음 14개와 모음 10개로 24개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자음이 14개(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고, 여기에 쌍자음이라고 불리는 복합 자음 5개가 더 있어(ㄲㄸㅃㅆㅉ) 이렇게 5개를 더하면 총 자음은 19개가 되고, 기본 모음은 10개(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고, 기본 모음끼리 조합한 이중 모음이 11개 더 있어(ㅐㅒㅔㅖㅘㅙㅚㅝㅞㅟㅢ). 10+11로 계산하면 모음은 총 21개가 됩니다.
한글 맞춤법은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것을 표준 맞춤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소리 즉 발음기관을 상형화하여 기본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ㄱ(기억), ㄴ(니은), ㄷ(디긋) 등 혀와 목소리 형태를 상형화하였습니다.
정말로 과학적입니다.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글자가 만들어졌습니다.
배우기가 쉽습니다.
오늘날 휴대폰을 통해서도 쉽고 간편하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쓰기 쉽고 배우기 쉬운 것이 한글입니다.
철학과 인본주의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논리적이며 과학적이고 철학적이며 애민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문맹률 제로인 세계 유일한 국민입니다.
새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지 않으셨다면 중국의 속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2025 말 현재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국가가 47개국이며 2,777개의 초, 중학교에서 가르치시고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글이 없었다면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 중국의 속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의 위대한 지도자.
세종대왕 : 한글을 창제하심.
이승만 대통령 : 자유 민주주의 초석을 놓음.
박정희 대통령 : 5,000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게 하시고 오늘의 세계 경제 10대 강국의 초석을 놓음.
"지혜를 얻는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잠언 :14~15)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사시되 한글을 창제하신 새종대왕의 은혜를 기리는 오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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