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행보, 윤석열과 닮은 꼴 될 수 있을까?

작성일 : 2024-03-24 04:49 수정일 : 2024-03-24 08:0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우주 만물 그냥 이루어진 것 단 하나도 없듯이 태풍도 지진도 아주 미세한 실바람도 대자연의 순리에 따라 일어한다. ​ 윤석열이란 사람은 대통령 하겠다고 정치에 입문한 사람도 아닌 그저 순수한 검찰 공무원에 불과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서 민정수석실에서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은 검찰총장이 되었다. ​ 당시 문재인은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청화대 눈치 보지 말고 불법을 처단하라고 지시했다.

 

그 후 윤 총장은 불법을 저지른 문재인 측근과 정치인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여야를 가리지 않고 원칙대로 법의 잣대를 드리댔다. 그러자 문재인 측근들은 검찰총장을 잘못 뽑았다며 총장까지 시켜주었는데 하면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급기야는 추미애 법무부장관국회에서 설전이 오갔고 윤 총장은 물러서지 않았다. 이때 야권었던 국민의힘과 우파국민들은 윤석열검찰 총장을 성원하면서 야권 대통령으로 입지를 굳히는 계기되었다.

 

 ​ 당시 윤총장은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나는 사람을 보고 평가하지 않겠다."법과 원칙에 따라 국민만 바라보고하겠다는 언변과 내로남불 정치를 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논리정연하게 처리하자 국민의힘에서 입당을 권유받게 되었다.

 

​ 이로 인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게되어 국민의힘 대권주자가 되어 22대 대통령까지 오르게 된 것이다. ​ 이와 유사하게 정치의 길에 들어선 한동훈 위원장이 있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검사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였고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논리적으로 대응하며 파죽지세를 만들자 일약 국민의 스타로 부상 국민의힘과 우파들의 우상이 되어 여권 비대위원장까지 맡고 차기 여권 대선후보 1위가 된 경우다. ​

 

현재 비대위를 이끌고 있으며 대통령실과 약간의 파열음이 발생되고 있지만 윤 대통령의 넓은 포용력으로 두 사람 간에 마찰은 없는 상태다. 이제나이 50을 갓 넘긴 한동훈과 60대인 윤석열과의 소통이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아직 잔잔한 호수 가의 물결이지만 그가 대통령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진리위에 있다. ​ 세상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오솔길 위에 기어다니는 지렁이도 모두 이유가 있다. ​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의사들의 진료거부 도 의료개혁에 기폭제가 될지 아니면 국가를 위태롭게 할 뇌관으로 변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치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 속에 잔잔한 물결의 국민이 있다. ​ 앞으로 한동훈의 행보에 국민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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