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익·양순녀·최인자 목사 임직…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 다짐”
작성일 : 2026.06.13 16:31 수정일 : 2026.06.13 18:5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서부노회, 졸업·목사임직 감사예배 개최
김성익·양순녀·최인자 목사 임직… “복음의 일꾼으로 헌신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개혁) 서부노회는 13일 오전 대전참빛장로교회에서 '졸업·목사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김성익, 양순녀, 최인자 씨의 목사 임직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는 총회사무총장 엄경희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서부노회 회계 남경우 목사의 기도와 특별찬양에 이어 서부노회장 조용순 목사가 이사야 44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졸업 및 목사임직식이 거행됐다. 학사보고와 졸업장 수여 후 총회장 오세운 목사가 시상과 기도를 맡아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임직식에서는 김성익·양순녀·최인자 임직자에 대한 호명과 서약, 안수기도가 진행됐으며, 안수위원장 오세운 목사를 비롯한 안수위원들이 참여해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서부노회장 조용순 목사는 공포를 통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개혁)의 권위로 세 사람을 목사로 공포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임직증서와 임직패 수여, 권면과 격려사, 축사 순서가 이어졌다. 총회신학교 박종철 교수는 권면을 통해 목회자의 본분과 사명을 강조했으며, 대덕구기독교연합회 회장 박동천 목사와 총회신학교 신희철 목사가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펜플룻 연주가 계석일 연주자의 특별연주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임직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목회자가 되어 복음 전파와 교회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감사예배에는 교계 인사와 가족, 성도들이 참석해 새롭게 목사로 임직한 세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충실한 복음의 일꾼이 되기를 기원했다.

금주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