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7.19 10:48 수정일 : 2026.07.19 12:11
작성자 : 이갑선 객원기자 ([email protected])
우리가 기도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은. 내가 기도하는데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입니다.
열심히 기도 했는데 내 기도를 왜 안 들어 주시나.?
이런 실망이 쌓이면 때로는 낙심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인도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면 그 실망에서 자유로워집니다.
한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모회사에 취직하게 해 달라고 오렛 동안 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그곳은 자기 적성에 딱 맞는 자리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3번이나 보았지만 3번 불합격이었습니다.
집사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왜? 내 기도를 안 들어 주냐고 원망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내 뜻대로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인도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 하고 나서부터 마음이 이상하게 편안해졌습니다.
손에 꽉. 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몇 계월 후에 전혀 생각지 않은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훗날 집사님께서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안 들어 주신 게 안입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내 기도 제목을 바꾸신 것이었죠.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인도해 주세요”
기도는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완전히 신뢰한다는 가장 높은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도는 내 뜻을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삶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 예수그리스도를 내 마음속에 모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항상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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