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쓰레기통인가? 막말로 망할 듯...

작성일 : 2024-04-03 12:09 수정일 : 2024-04-04 15:35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이화여대는 최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수원정)가 발표한 논란적인 발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화여대생들이 미군 장교들에게 성 상납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대한 이화여대의 입장은 확연히 나타났다.

 

이화여대는 "최근 유튜브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김 후보의 명예훼손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검증되지 않은 자료와 억측으로 본교와 구성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으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유튜브 채널 '김용민TV'에서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 그런 것에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김활란(이화여대 초대 총장)"이라며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 상납시키고 그랬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화여대는 "김 후보가 지금이라도 자신의 발언과 태도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화여대는 "김 후보의 발언은 본교와 재학생·교수·동창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본교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킬 뿐 아니라,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가져서는 안 되는 여성 차별적이고 왜곡된 시각을 바탕으로 당시 여성은 물론 현대 여성에 이르는 전체 여성에 대한 명백한 비하 의도를 담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화여대의 이러한 입장은 해당 발언이 여성에 대한 비하적인 의도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화여대를 비롯한 여성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점에서 유감스럽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한 김 후보의 법적 대응에 대해서는 향후 어떠한 결정이 내려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준혁은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막말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민주당은 양문석과 공영운의 부동산 투기 등 수 많은 문제아들이 담겨있는 정치의 쓰레기통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