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준혁 비호 민주당 강하게 성토...

작성일 : 2024-04-08 07:54 수정일 : 2024-04-08 10:10 작성자 : 이천석 기자 (cheonsuk@gmail.com)

4월 10일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늘,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전, 충남, 충북의 주요 '격전지'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대전 유성에서 지원유세를 펼치며 김준혁 후보의 발언을 비판하고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했습니다. 김 후보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을 여성혐오와 성희롱 정당으로 비난하며 공세를 가했습니다.

 

특히, 김 후보의 정좌 대왕 관련 음담패설 발언에 대해 민주당이 김 후보를 계속해서 대표로 세우려는 것을 비판하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오십보와 백보는 오십보 차이다"라며 정책 차이를 강조하고, 이 대표를 겨냥하여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이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삼겹살을 먹은 것처럼 게시한 사실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공격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의힘의 후보들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의 접전을 벌이는 충청지역을 찾아 지원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충남 공주, 부여, 청양, 충북 청주 등에서 민주당 후보와의 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