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기려고 태어난 것

작성일 : 2024-04-14 02:46 수정일 : 2024-04-14 02:51 작성자 : 이갑선 칼럼니스트 (lgs9583@gmail.com)

즐거워야 인생입니다. 후회 없는 내일을 위하여 눈 좋을 때 예쁜 것 많이 보고. 귀 잘 들릴 때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치아 좋을 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 때 사랑도 많이 하고. 다리 건강할 때 여행도 부지런히 다여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그저 욕심 없이 하루하루 즐기면서 사는 게 최고이지요.! 한 번뿐인 인생 길어봤자 8~90년인 것을. 어느 날 갑자기 훌쩍 떠나야 할 인생 하나도 챙겨갈 수 없는 돈 명예.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 것들에 대한 집착들. 모두 쌓아놓지 말고 즐기시고. 있는 거 적든 많든 베풀며 살다 갑시다. 굳이 세상의 헛된 잣대에 힘들게 나 자신을 맞춰 살 필요가 있나요. 항상 되물어 보세요. 항상 남들보다 뒤 쳐진다고 재촉하는 이는 당신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요. 이제부터라도 눈치 보지 말고 느긋하게 천천히 살아 보세요. "오늘이 당신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에게 제일 중요한 일은 인생의 종착역에 섰을 때 자신에게 떳떳하고 후회 없는 인생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날마다 해 뜨는 아침부터 달뜨는 밤까지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 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드는 것! 알록달록 예쁜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4월, 한 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즐기며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꼭 목적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라며 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즐기려고 태어난 것이지 그것 이외에 무슨 다른 목적이 있어야 할까요. 인생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즐겁기 위해 사는 게 맞을 것입니다.​ 인간은 천국에 가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 즐거움이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멍에와 굴레에서 자유 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믿습니다. 하늘나라는 눈에 보이는 삼차원에 머무는 것만은 아닐 것 같습니다. 셋째 하늘인 낙원과 지옥은 내 마음속에 존재하지 않을까요?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평안하고 감사한 인생, 그게 바로 살아있는 현장이 낙원이고 천국이 아닐까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불을 밝히면 내 앞이 먼저 밝아지고 기도하면 내 마음이 먼저 맑아집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갑선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