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놀고 자연에서 배우고…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노루벌적십자생태원서 환경의 소중함 일깨워… 음악회부터 반딧불 체험까지

작성일 : 2026.10.19 10:33 수정일 : 2026.10.19 10:36

작성자 : 강형기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더뉴스라인】강형기 기자

 

 

숲에서 놀고 자연에서 배우고…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노루벌적십자생태원서 환경의 소중함 일깨워… 음악회부터 반딧불 체험까지

 

 

대전 서구(구청장 전문학)는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열린 ‘제16회 갑천누리 길 녹색체험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갑천누리길의 가을 풍경과 노루벌의 생태 자원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첫날인 16일에는 초등·중학교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가 열려 학생 들이 그동안 실천해 온 환경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17일 본행사에서는 숲속 음악회와 트리클라이밍, 반딧불이 유충 방사, 전자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생 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노루벌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 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