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노화? 약이 없다

작성일 : 2026.02.19 11:24 수정일 : 2026.02.19 11:32

작성자 : 정규영 논설위원 ([email protected])

오십견,노화? 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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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면 다양한 질병과 싸우게 된다.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노화(노인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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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몸이 아프면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전문의를 찾는다. 그런데 에 매 모호한 것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노인성 질환입니다,라는 진단을 받으면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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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월과 함께 살아아 한다는 뜻이 아닌가 한다. 노인이 되면 주로 찾아오는 것이 황반 변성, 퇴행성 관절염, 고혈압, 복부비만, 기억력 감퇴(치매), 시력저하 (백내장, 녹내장), 전립선 비대(괄약근 저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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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십견이라는 불청객이 있다. 50대 오는 질병으로 생각하지만 60대 중반에도 온다. 50대 오는 질병이라서 그런지 병원을 찾은 60대 환자에게 의사도 판단을 잘 내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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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오십견)은 약을 복용해도 잘 낳지도 않는다. 그러다 보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성화에 의사는 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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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은 왜 오는가,

오십견(五十肩)은 말 그대로 '50세의 어깨'라는 뜻으로, 주로 50세 전후에 어깨 통증과 운동 제한이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의학적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며,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굳는다고 하여 동결견(Frozen Shoulder)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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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주로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 운동 부족으로 관절 자체가 굳어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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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통증이 심해 잠을 설치거나(야간통), 옷을 입고 벗는 등의 일상생활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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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십견에 대한 치료는 없는가? 대부분의 경험자는 스트레칭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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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라는 말처럼 약보다 시간 날 때마다 스트레칭으로 절린 어깨를 풀어주는 것이 최적의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