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健康)한 삶이란”

작성일 : 2026.08.30 08:31 수정일 : 2026.08.30 09:02

작성자 : 이갑선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건강(健康)한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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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선 칼럼니스트

 

건강(健康)이란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

 

신체의 올바른 균형을 되찾고 일상으로 원활히 복귀하기 위해 우리가 평소에 숙지하고 실천해야 할 일반적인 건강 관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신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발걸음은 올바른 영양 섭취입니다.

우리 몸은 매일 세포를 재생하고 에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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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빼놓지 않고 사우나와 꾸준한 운동이 바로 몸의 순환을 돕는 최고의 '양생'입니다.

 

여기에 마음의 평안까지 더 해질 때 비로소 진정한 건강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순리에 따, ‘물 흐르듯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이 가장 오래 살고 건강한 삶의 비결’이라고 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거스르지 않고, 내 몸의 리듬에 맞춰 땀 흘리고 쉬고 또 수분을 채우는 일상 자체가 고사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삶의 실천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몸이 가벼워지고 병이 들어오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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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름대로 운동을 한다고 해도 신체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긍정적인 태도가 곧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아침에 상쾌한 운동부터 그리고 깊이 있는 고사의 묵상까지 이어지는 하루가 그 어떤 보약보다 값지고 아름답습니다.

 

건강은 개인의 생활 방식뿐 아니라 사회·경제·물리적 환경 등 다양한 ‘건강의 결정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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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는 식단과 운동 같은 일상 습관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전문 기관을 적극 활용하는 태도가 핵심입니다.

 

건강(健康)이란, 비움의 삶, 무리하지 않고, 자연의 순리에 따라, 몸과 마음을 바르게 다스리는 것이 진정한 건강한 삶입니다.

 

중국 고사에 "강산이개(江山易改) 본성난개(本性難改)" 라는 문장이 있는데, 강산은 바꾸기 쉽지만, 본성은 고치기 힘든 것 같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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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본성이 잇몸처럼 부드러워야 하는데 송곳처럼 뾰족해지는 경우가 많다.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로 일갈했을 때 그의 친구들이 ‘그럼, 당신은 자신을 아느냐?’ 라고 되물었다. 그때 소크라테스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나는 나 자신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 본성을 고치는 첩경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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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 보니까 사람은 다섯 가지를 잘 먹어야 한다고 써있다.

1,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2, 물을 잘 먹어야 한다.

3, 공기를 잘 먹어야 한다.

4, 마음을 잘 먹어야 한다.

5, 나이를 잘 먹어야 한다.

이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이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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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를 넘으면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기보다는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존경을 받지 못할지언정 욕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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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스무 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 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다. 그렇다면 중년 이후의 얼굴은 그 사람 인생에 대한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므로 나이를 잘 먹는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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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큰 업적이나 칭찬보다는 지탄받거나 상처 주지 않는 인생이더 위대한 삶이라는 것이다. ‘무괴아심(無愧我心)이란 말을 떠올립니다.’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으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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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에 거름을 너무 많이 하면 뿌리가 썩을 것이고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도 살지 못합니다.

상대가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눈감아 주고 포용(包容)해 줍시다. 내가 옳을지라도 너무 강하게 주장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反感)을 가지게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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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을 감을 줄 아시고 용서하실 줄 아신다면. 세상 살아가시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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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肉身)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습니다.

​건강 어렵게 생각하지 맙시다!

​좋은 음식 찾고, 영양제 챙기는 것도 좋지만, 정작 중요한 건 매일의 생활 습관입니다.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조금씩 움직이고. 단백질 잘 챙겨 먹고. 물도 틈틈이 마시고. 술은 적당히! 잠도 잘 자고. 사람 만나서 많이 웃고! 아프다고 꼼짝 안 하면 몸이 더 먼저 ‘퇴근하자’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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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운동, 보약보다 식사, 그리고 혼자보다 함께!

​오늘도 잘 먹고, 잘 걷고,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이것이 건강한 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