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후 4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국악과 판소리 어우러진 무대
작성일 : 2026.10.04 22:22 수정일 : 2026.10.04 22:34
작성자 : 계석일 기자 ([email protected])
대전국악관현악단, 제15회 정기연주회 ‘심청가’ 개최
10월 25일 오후 4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국악과 판소리 어우러진 무대

대전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 ‘심청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심 봉사가 눈뜨는 대목을 중심으로 국악 연주와 판소리, 성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사회와 판소리는 강영훈이 맡고, 김동준 단장을 비롯한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성악합주 ‘엄마야 누나야’와 ‘향수’, 정악합주 ‘평조회상 중 타령·군악’, 연희 ‘설장구’ 등으로 구성됐다.
해금 2중주 ‘고맙소’, 거문고 산조, 해금합주 ‘적념’, 대금 연주곡 ‘꽃이 피고 지듯이’도 들려준다.
판소리 ‘심청가’와 연희놀이, 성악합주 ‘시리렁실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전국악관현악단은 2008년 창단해 정기연주회와 전통 국악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주최·주관은 대전국악관현악단이며, 대전광역시문화연합회와 명인악기·대전윈드오케스트라가 후원한다.
관람은 만 5세 이상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다. 공연 문의는 김동준 단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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