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7 01:00 수정일 : 2024-04-28 01:41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이유토 회장

 

문화 예술은 생활 속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특정한 재료, 기교, 양식 등을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창작하고 표현하는 활동 또는 그러한 작품을 말하는데 한편의 생활양식이다.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예술단체인 아세만동(회장 이유토)이 유성구 노은 3동(지족 동로 142번 길) J&D (제이엔디)2층에 둥지를 틀었다. 회원은 성악가 악기 연주자 시낭송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월 1회 정기발표회를 갖는다. 오늘은 두번째 정기 연주회를 가졌는데 시인 이유토 회장외 MC여창현, 테너 지광재, 팬풀룻 계석일 , 통기타 가수 최순종 ,  소프라노 엄경희 , 소프라노 박찬기 김미은,  플룻안단테 박봉우외 그리고 시낭송으로는 송일석, 강남희 , 박동천 , 한형호 , 이은문 , 서동성 이 참여했다.

회원 대부분은 직장에서 퇴직한 중년들인데 문학이 좋아서 음악이 좋아서 사람이 좋아서 아세만동 회원이 되었다고 한다. 이유토 회장은 예능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 아세만동에 쉽게 융화가 잘 된다고 했다.

이 회장은 마음을 정화시키는데 시 낭송만큼 좋은 것이 없다며 예술 문화가 잘 조성된 도시에는 정신과 질환이 없다고 했다. 이처럼 문학, 음악, 미술, 영화, 무용 은 삶에 지쳐있는 사람들의 정서순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했다. 특히 인간의 정서문화에 시 낭송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했다. 시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바라보는 문학인데 자주 접하다 보면 우울증도 사라지고 번민도 사라진다고 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아세만동" 시와 노래 악기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세만동"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본다.

문화일반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