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4-28 00:23 수정일 : 2024-04-29 07:50 작성자 : 계석일 기자 (keapark@hanmail.net)
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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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식 세종지부장(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 |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라는 주제로 시작한 세종 13기 아버지학교가 4주(04월06일~27일 매주1회)를 마치고 4월 27일 오후2시 풍성한 열매를 맺고 세족식과 함께 세종 조치원 장로교회 비전센터 2층에서 풍성한 수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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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근 형제 (세종13기 진행자)와 아내 |
총 18명이 지원해 17명이 4조(주님조, 행복하조, 행복한, 나그네조)로 편성되었는데 수료식 날 지원자1명(경조사)을 제외하고 모두가 수료를 했다. 최근 아버지학교 개설 중 가장 은혜로운 수료식이 되었다는 평가다. 총 18명의 지원자 현황을 보면 불교 1명, 무교 3명 개신교 14명으로 프로그램이 기독교식으로 이루어졌는데도 교회를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지원자 4명이 모두 수료한 의미 있는 세종13기가 되었다. 지원자 아버지들은 1주 차 아버지 영향력, 2주 차 아버지 남성 3주 차 아버지 사명. 영성 그리고 4주 차는 가정이란 주제로 아내가 참석한 가운데 세족식과 함께 수료식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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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철 형제와 아내 "수료를 축하받는 지원자 형제와 아내" |
이번 세종13기 4주차 강사는 이광식(세종 지부장)형제가 세족식과 함께 수료식을 인도했는데 감동적으로 열강 하여 참석한 아내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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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석일 찬양 팀장와 찬양팀원 |
아버지학교에서는 잘못된 것(아버지 영향력, 남성문화, 가치관)을 발견하고 그것을 지워 버리는 곳이라며 더 나은 가정을 위해 새로운 옥토를 만드는 곳이라 했다. 다시 말해 행복의 씨앗을 심어 건강한 열매를 맺게 하는 곳이라 했다.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가정을 옥토로 만드느냐? 지옥으로 만드느냐? 는 것은 아버지들에게 달려 있다고 했다.

이광식 강사는 아버지학교의 비전은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 끝까지 가는 아버지 운동이라며 저도 한때는 "나같이 가정에 충실한 아버지 있으면 나와 보라"라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아버지학교 첫 강의 때부터 큰 충격을 받고 지금까지 22년간 아버지학교를 떠나지 못하며 섬기고" 있다 했다.

아버지학교는 자신이 보지 못한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고 깨달으며 천천히 알아 가는 곳이라 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일등 아버지들이 참여하면 더 많은 것을 얻어 가는 학교라며 지금이라도 아버지학교에 노크를 하면 왜 아버지학교 면허증을 소지해야 되는지 알게 된다고 했다.